[승리제단] ‘순교’에 대해 승리제단에서는 어떻게 설명합니까?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4-11-18 14:37  |  Hit : 1,881  
'순교'의 참뜻

문 : ‘순교’에 대해 승리제단에서는 어떻게 설명합니까?
 
답 :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순교의 뜻은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를 위하여 기쁘게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죽음(死亡)이라는 것은 태초에 마귀에 잡혀 마귀의 종이 되면서 시작되어 내려오고 있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비극이란 사실입니다.
죽음이란 사망의 신인 마귀의 전유물인데 성경에서도 ‘죄값은 사망이다’(롬6:23)라고 하여 죽음은 죄 자체가 되는 마귀 때문이라고 분명히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마귀는 죽음의 신이기 때문에 어떤 명분과 이유를 내세워서라도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가려고 합니다. 인간끼리 대전쟁을 하게 한다든가 아니면 천재지변을 일으켜 무수한 사람을 죽이곤 하는데 이런 것들이 다 사망의 신인 마귀의 계략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놓고는 이 모든 행위가 하나님이 인간들을 벌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마귀의 교묘한 술수에 지금까지 놀아났던 것입니다.
죽음의 신 마귀는 그것도 부족해서 신앙하는 종교인들을 미혹해서 자기가 믿는 신과 종교를 위해서 기쁘게 죽는다면 순교(殉敎)가 되는 최고의 영광스런 자리에 갈 수 있다고 부추겨서 계속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순교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말씀이므로 ‘순교’도 영적인 순교로 설명해야만 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람을 위시한 모든 만물은 ‘선악과’ 사건 이후 그 생명이 마귀의 옥에 갇혀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경우를 보면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동하는 것 등이 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나를 주장하는 주체의식 자체가 사망의 신인 마귀라는 것입니다.
사망의 신이 되는 ‘나’라는 주체의식을 완전무결하게 짓이겨 죽여 없애버리면 ‘나’라는 주체의식 속에 갇혀 계시던 하나님이 나의 진짜 주체의식이 되시어 참 나를 이루시게 됩니다. 이때 죽은 나는 곧 순교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요컨대, 참 순교는 몸의 순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순교를 뜻하고 생명이 죽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욕심의 영인 자아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