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제단]에서 예배볼 때 손뼉을 치는 이유와 그 의미는 ?
 작성자 : 승리제단
Date : 2014-11-18 14:32  |  Hit : 2,993  
승리제단에서 예배볼 때 손뼉을 치는 이유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Q : 승리제단에서 예배볼 때 손뼉을 치는 이유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종교행사 때에 악기를 쓰거나 기뻐서 손뼉을 치며 예배를 보면 광신자들로 매도되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나 각종 악기는 원래 신을 찬양하고 은총을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발되었고 그런 속에서 손뼉을 치며 춤을 추어 찬양하라고 성경(시편 47편1절)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에게 찬양하기 위하여 개발된 각종 형태의 음악을 변질시켜 인간들의 쾌락을 위하여 쓰면서, 신에게 찬양드릴 때 이와같이 행하면 광신자라며 비웃으니 주객(主客)이 전도(顚倒)됐다는 말은 이러한 것을 두고 생겨난 말일 것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히 소리할지어다. 소리를 발하여 즐거히 노래하여 찬송할지어다. 수금과 음성으로 찬양할지어다.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히 소리할지어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거기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물이 박수하며 산악이 함께 즐거히 노래할지어다.”(시편 98편) 이 성경 구절에서도 너희 하나님 즉, 신에게 구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손뼉을 치면서 즐거운 소리로 외쳐 구하라고 하였고 또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하면서 사람들은 손뼉을 치면서 하나님께 찬양하라고 하였습니다.

남사고 유록 농궁가(弄弓歌)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作掌作掌作掌弓 血脈貫通作掌弓(작장작장작장궁 혈맥관통작장궁 / 격암유록-농궁가)이 말은 우리들이 자랄 때나 지금도 어린이들이 자랄 때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짝짝궁 짝짝궁’, ‘도리도리 짝짝궁’하면서 손뼉을 치게 하며 재롱을 가르치고 있는데 사실 이와같은 것은 정도령님이 출현하시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개벽(開闢)의 역사를 하실 때에 감로이슬을 받으면서 손뼉을 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을 미리 예언해 놓은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 조상들이 구전(口傳)하여 천손민족인 한민족 어린아이들에게 이와같은 ‘작작궁’의 원리를 터득시켜 생활화하여 전해져 내려오게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손뼉을 치면서 예배를 보는 것이 ‘혈맥관통’시키는 수단도 된다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상을 받을때나 기쁠때에 손뼉을 치기도 하지만 승리제단에서는 찬송을 부를 때에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세게 박수를 칩니다. 그래야 온 몸을 자극시켜 침을 놓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뼉을 친다는 것은 합장의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합장(合掌)은 부처님께 귀의(歸依)를 뜻하는 동시에 우리의 흩어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모든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승리제단에서의 합장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10은 하나님(부처님)을 뜻하므로 열 개의 손이 합쳐진다는 것은 ‘하나님되소서’라는 의미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생명체의 몸은 특히, 사람의 몸은 기혈(氣血)의 순환이 잘 안되어 건강을 잃게도 되고 큰 병을 얻어 죽게까지도 됩니다. 그런데 손뼉을 치면서 예배드리면 인체의 모든 기혈 즉 혈맥을 관통시켜 준다고 하니 이는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이 됩니다. 공복철 삼세한방병원 원장은 “손바닥에는 인체의 순환기 및 정신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경, 심포경 및 폐경 등 세가지 경맥이 지나고 있다. 손뼉을 치면 이 세가지 경맥이 자극돼 혈액 순환이 활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와 각 장기 및 조직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돼 피로 감소, 집중력의 증대에 도움이 된다. 자연히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정신 건상에 아주 좋다”고 설명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인체 각 부분의 신진대사가 촉진돼 식욕 증대, 소화력 향상, 배변 호전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육이 일체이므로 득도를 위해서는 인체의 건강은 절대적인 제일의 필수요건이 되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서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영생의 득도를 목표로 하는 수도인들에게는 절대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