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문답]---영생교는 정확하게 어떤 존재를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지요 ?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4-11-18 14:31  |  Hit : 2,008  
[교리문답]
 

질  문
영생교는 하나님, 부처님, 정도령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도대체 정확하게
어떤 존재를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지요 ?
 
답  변
승리제단은 누구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거나 천당 또는 극락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의문은 종교 자체에 대한 인식의 폭을 조금만 넓히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종교란 본시 진리 구현에 근본 목적이 있고 또한 진리 구현이란 완전한 자유함과 절대평등, 변치 않음,항상함, 영생, 하나됨 입니다.
 
하나 안에 진리가 있고, 하나 안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 안에 부처님이 있고, 하나 안에 정도령이 있고, 하나 안에 영생이 있고, 하나 안에 평화가 있고 자유가 있는 것이지 진리가 따로 있고 하나님, 부처님, 정도령, 영생 등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존에 성립된 종교 인식은 종교 본질에 의한 동질성보다는 오히려 지역성과 특이성에 편향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으로 이름 붙여지고 또 그 안에서도 의견을 달리하는 수 많은 대소 종파가 난립하여 분쟁과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타성, 선민의식, 기복주의, 집단이기주의의 속성을 갖는 기성 종교한계로 말미암아서입니다.

종교는 원래 하나입니다.
비유하자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몇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지금껏 본 적이 없고 들어 본 적도 없는 영롱한 빛을 내는 무언가 굉장히 소중한 것을 함께 보고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 그 본 것을 전파하였는데,나중에 그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조상이 본 그 소중한 것을 서로 자랑할 때에 그것들이 모두 동일한 것인 줄을 모르고 모두 자신의 것이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또 비유하자면, 한 사람을 두고 아들은 엄격한 아버지라 하고, 딸은 자상한 아빠라 하고, 이웃은 성실한 김선생이라 하듯 하나님, 부처님, 알라, 정도령, 브라만도 같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제종교의 진리에 대한 왜곡된 해석과 구원에 대한 잘못된 풀이를 완벽하게 하나로 통합하는 참 종교는 기독교, 불교, 유교의 술어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종교, 모든 철학, 모든 학문, 심지어 이름없는 수련 단체에서 사용하는 술어로도 종교의 목적인 진리구현을 전혀 막힘이 없이 통쾌하게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완성의 종교는 유불선을 비롯한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하나로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