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진위논쟁의 끝을 말한다
 작성자 : 상록수
Date : 2019-03-05 06:28  |  Hit : 322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및 성령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믿는 게 이 세상의 대세이다.
성부(聖父)는 여호와 하나님, 성자(聖子)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하는 예수, 그리고 성령(聖靈)은 성부와 성자에 대한 공통된 영()을 의미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절대 아니다. 삼위일체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로마시대, 그 당시 로마황제를 포함한 정치인과 종교 성직자들 사이에서 정의된 것이라 하며, 그 내용에 대해 그 시절 이미 진위 논쟁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리우스와 아타나시우스의 논쟁이라고 한다. 아리우스는 예수를 성부의 의지에 따라 창조된 종속적인 인물로 보았고, 피조물이 아무리 뛰어다고 해도 창조주와 무한한 거리가 있으므로 유사본질(신에게 가까운 인간)’로 보아 하나님과의 삼위일체설을 부정하였다. 반면 아타나시우스는 하나님과 예수가 본질적으로 일치하고, 두 존재 모두 가장 완전한 수준의 신적 속성들을 소유하고 있는 동일 본질(동일한 신)’이라고 보아 삼위일체설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논쟁 가운데, 최초로 아타나시우스파 주교에게 세례를 받은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는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열고 동일 본질을 정통교리로 선포하여, 삼위일체설을 둘러싼 기나긴 교리 논쟁을 일단락 지었다고 한다.(이상 배은숙 지음 한권으로 보는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따 옴).
삼위일체는 여호와 하나님의 특성인데 성경의 어디에도 그에 대한 정의가 기록된 곳이 없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특성을 감히 인간이 정(定)해드렸다는 것이다. 이거야 말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 될 수 밖에 없다.
삼위일체가 성립되기 위한 기본명제는 같은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 한 몸으로 존재 되어야 함이다. 그런데 삼위 중 성자(예수)’는 성경 상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등장하시는 에덴동산의 시기로부터 약 40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야곱의 첩 '레아'가 낳은 그것도 넷째 아들(유다)의 후손으로 태어났다고 성경 마태복음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 삼위일체를 이룰 수 없는 조건을 갖고 있으므로 성립불가이다. 오히려 삼위일체 성립 명제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으니 바로 아담과 해와이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었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아래에 전재한다 ;
(시편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니.
(신명기14: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요한일서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 인간들은 모두 아담과 해와의 자손들이다. 그 자손들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 조상이 되는 그 두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었었음을 알려주는 내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이것으로 엉터리 삼위일체설은 완전하게 종식되어야 한다. 삼위일체는 바로 하나님, 아담과 해와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성경이 바로 풀리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