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깨달음
 작성자 : 빛나리
Date : 2019-02-27 10:54  |  Hit : 77  

성경 신약 마태복음 (3:2)<광야에 소리 있어 외쳐 가라사대 주의 길을 예비하여 그 첩경을 곧게 하라>라고, 이사야서 (40:3_ 소리있어 가라사대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며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길을 평탄케 하라) 라는 예언을 변형시켜 인용하고는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예수를 구세주로 증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은 거짓말이다. 신약성경 공관 복음에 적어 놓은 이 기록이 거짓된 것임은 다음과 같은 사실로 보아 알 수 있다 ;

첫째, 세례 요한은 그때가 구세주가 오시는 때이므로 천국이 가까웠다(3:2)’라고 외쳤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천국은 되어지지 않았다.

둘째, 세례 요한은 이제 도끼를 나무뿌리에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 불에 던지리라(3:10)’ 라고 하여 당시에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 지옥불에 던지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 그와 같은 일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셋째, 세례 요한은 자신이 증거하는 분이 구세주이기 때문에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3:12)’라고 했는데 쭉정이를 가르는 역사는 구세주가 하시는 심판의 권세인데 2000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그러한 일은 일어 난 적이 없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자기의 판단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마땅히 오실 구세주가 당신입니까? 다른 구세주를 기다릴까요?(11:3)>라고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늦게나마 세례 요한은 자기의 과오를 깨달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