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심(分別心)과 성불(成佛)
 작성자 : 정수철
Date : 2019-01-20 09:58  |  Hit : 367  

분별심(分別心)_불교에서, 나와 , 좋고 싫음, 옳고 그름 따위를 헤아려서 판단하는 마음.

-       분별심은 불교에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그 자체가 흑백논리요 너와 나를 갈라 놓는 악심의 발로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 기준 등에 비추어 호오(好惡), 양부(良否), 선악(善惡) 등을 구분하게 되니 어떤 경우든 선과 악이 공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승리제단의 유일 교리이자 대표 자유율법은 바로 <누구든지 내 몸처럼>으로서 이 교리에 비춰보면 어떤 악심도 다 포용이 되는 가이 없는 하나님 마음 상태가 되는 걸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주장하지만 누구도,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분별심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       분별심을 조기 차단하는 방책이 있다. 그러할 때 사용하라고 주신 무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문>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분별심이 나오려고 할 때 그것이 어떤 것임을 정확히 판단하여 “xx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이라고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분별심은 다른 사람을 좋지 않게 생각하게 하므로서 스스로를 자유율법을 어기는 조건으로 몰고가게 되는 것이다. 분별심이 자리를 잡으려 할 때 그 즉시 그 악심을 죽이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xxx 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라고.

금년은 기해년(己亥年)으로서 일년 내내 복이 가득한 한 해이니 그 만연된 복으로 하루라도 더 빨리 마귀의 껍질에서 탈피하여 성불하시길 바래 본다.


중천 (19-01-23 08:40)
 
좋은 글입니다. 불교에서도 무분별지의 경지에 올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승찬이라고 하는 스님이 지은 신심명에
至道無難(지도무난) 唯嫌揀擇(유혐간택)
지극한 도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오직 분별해 선택하려는 어리석은 짓만 멀리하면 되고..
但莫憎愛(단막증애) 洞然明白(통연명백)
단지 미워하고 사랑하는 분별심만 내지 않으면 자연히 통하여 명백해지느니라
라고 하였죠.

무분별지에 올라가려면 먼저 분별지를 터득하여야 한다고 하죠.
즉 하나님의 마음과 마귀의 마음이 무언지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분별지죠.
그 다음 마귀의 마음을 박멸소탕해야 하고요
그 다음에는 굳이 이것이 마귀 마음인지 아닌지를 살피지 않더라도
즉각 아는 경지죠. 그게 무분별지라고 하죠.

승리제단 신도이지만 아직 이러한 경지에 올라가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