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어떤 사람을 노릴까???
 작성자 : 시온성
Date : 2018-09-23 15:00  |  Hit : 114  
예수를 세상에서는 죽음의 세상에서 생명을 구하는 주인공인 구세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교 사람들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저주서린 프래카드를 들고 다니기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오인하도록 만든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세례 요한'과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요단강가에서 예수에게 물세례를 줄 때 세례 요한의 귀에 공중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3:17)" 라 하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세례 요한은 광야에 나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함)
 
또 사도 바울(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음)의 경우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징계하고자 다메섹 고개를 넘어 갈 때
공중 하늘에서 홀연히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주어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이 사건 이후 사울은 이름을 '바울'로 개명하였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적극적으로 증거하였으며
 신약성서 대부분을 집필한 자로서 예수종교의 가장 위대한 공로자였다고 할 수 있겠다)
 
위의 두 사건으로 인하여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 받게 되었고 예수교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주님께서 수차례 말씀하신 점은 제단 성도님들이 다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면 공중신인 마귀가 어떤 사람을 유혹하는지도 알 수 있다.
바로 그 사회에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노려야 예수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음을 마귀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세례 요한은 그 사회의 저명인사요, 사울 역시 대 학자로서 엄청난 지식인이었으므로 세례 요한을 통해서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로 인정받게 하였고, 사도 바울을 통해 신약성서가 체계적으로 작성되게 하므로서
마귀는 그 두 사람을 유혹하여 얻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얻었기에 세상에서 가장 넓은 문을 가진 오늘날의
예수교가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격암유록'의 '도부신인편'에 기록되어 있는 태초에 하나님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비사와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마귀를 처다 보았을 때 하나님의 눈을 통해 마귀가
하나님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반추하고 제단 내에서 지위가 올라 갈 수록 즉 영향력이 커질수록
한층 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가르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