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분별은 마음의 분별입니다
 작성자 : 임상섭
Date : 2018-08-22 10:38  |  Hit : 238  
하하하!
 
문제는 무엇이냐?하면 분란과 균열을 일으키는 역사는 마귀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십여년전 모승사가 게시판에 징계받은 사람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여러사람들이 경고하고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글에 징계받은 사람보다는 그런 징계를 내린 사
람들의 마음이 더 아팠을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도 소통도 별로 안하고 찡그리며 다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하여 전에없던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의심의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쓰지않던 '사랑하는 성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자!' 이런 말과
글을 쓰는 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주님이 옥고를 치르시는 동안 그토록
주님만을 외치던 사람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이 석방되신 후
주님곁에서 온갖 아부와 아양을 떨며 철썩같이 붙어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입으로 주님! 오직 주님!한다하여 그것이 주님의 뜻은 아닙니다.
 
 
만약 처음부터 그냥 전도를 한다하고, 전도중에 어쩔수 없이 주님의 구속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설명할 부분이지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입니다.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여 하지말라고 그토록 주의를 주었음에도 고치지 않
는 사람이 이번 일은 회장님이 허가한 사항이라고 주장하면서 무조건 따라
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예외입니까? 회장님이 불러다 놓고 '그
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할때는 하나도 안고치는 사람이.할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바깥에서 무슨 짓을 하며 돌아다니기에
제단에까지 사람이 와서 그 난리를 피웠는지 차제에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
입니다.
 
아울러 회장님도 문제의 심각성을 아시고는 허가를 거두셨습니다. 그렇다면
회장님의 최종 허가를 따라야하는 거죠!
 
우리가 눈치를 챘으니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입니다.

독수리 (18-08-22 11:53)
 
임승사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조희성님이 왜 위대하신 스승님이시냐면
이 세상의 일반상식화 혹은 진리화되어 있는 주류철학과 종교와 학문을
그대로 진리의 철장으로 깨부수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이
완벽하게 깨부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낮에 여러 사람들을 불러 모아놓고 대담하게 외치셨던 것입니다.
세계공산주의를 없애버리겠다.

그런데 그 외침이 외친 것으로 그친게 아니라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위대하신 스승님을 먼저 만난 제자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제자들인 우리를 보고 스승을 판단하려 할 것입니다.

우리의 실수로 조희성님과 승리제단이 평가절하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옛날에
조희성님이 전도관 전도사 하실 때에
전도관 성도들은 조희성님을 마귀 취급했습니다.

예배보러 올라오면 끌어내서 모포를 둘둘말아 패고, 또 올라오면 돌을 던져 맞추고 ..
가족들 직장에서 학교에서 마귀새끼 가족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
집에 찾아와 마귀새끼 나가라고 옷이며 가재도구며 밖으로 내던지고 ..

이런 억울한 일을 견디고 견디면서 수년간 세월이 흘러도 신앙에 변함이 없으니
나중에는 신앙촌에서 존경을 받았고 문제 생기면 부탁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 과거의 현장으로 옮겨봅시다.

조희성님을 마귀취급하며 끌어내고 때리고 욕보이던 전도관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한 것인가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올바른 판단을 한 것이겠죠.

그런데 조희성님이 진짜 마귀인가요?

아니죠.



완성의 학문을 펼쳐들고 있는 우리 승리제단 성도들입니다.

자신의 입장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여백을 항상 남겨 놓고
다른 입장도 살펴 볼 여유를 즐기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