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분별은 마음의 분별입니다
 작성자 : 늘푸른소나무
Date : 2018-08-21 17:15  |  Hit : 460  
사랑하는 승리제단 성도여러분
이 글을 읽으시는 일반인 여러분
 
승리제단 홈페이지에 글을 남긴지 10년도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자신을 죽이고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불철주야 애쓰는 형제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드립니다
 
영이란 마음이요, 마음은 글로 나타납니다.
글속에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느냐,
얼마나 마귀의 마음이 담겨있느냐에 따라서
그 영의분별, 신의 분별을 합니다.
 
김종만 승산님이 쓰신 전도지는
제가 본 승리제단의 어떤 전도지 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많이 담겨있는 전도지였습니다.
 
저는 그 전도지를 읽고 제 마음에 감격적이어서
김종만 승사님의 손을 꽉 잡고 뜻깊은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전도지의 제목을 보고 그 전도지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이 전도가 하고자 하는 본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은
그거야말로 곁가지만 보고 중심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명벗겨주세요 라는 제목은
처음 보았을 때 저역시 마음에 들지 않은,
상대방의 동정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상대방의 동정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주님 재판에 대한 재심청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대방의 동의와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제목을 가지고 나가느냐가 일반 시민들의 동의와 협조, 나아가 지지를 얻느냐하는것은
개개인의 시각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시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는 것입니다.
 
주님 헌금사기 무죄 서명운동은
헌금이 사기라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옥고를 치른 재판에 대한 재심청구를 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 정당성을 알리는데 주님의 5대공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또한 개인의 신앙간증담, 주님 이슬성신에 대한 전문가의 소견서가 책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님 재판에 대한 재심청구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일이고
현재로서, 아니 앞으로 얼마나 제단이 커져도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 지금 1%의 가능성이 99.9%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김종만 승사님의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제가 적극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이유,
또한 제가 그것에 동참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이 일에 목숨을 걸었다>, 는 것입니다.
 
설령 그분이 이일을 진행하다가 지쳐 쓰러지더라도
저는 그분을 나무라지 않을 것입니다
 
등을 토닥여 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제가 처음 지난 주 토요일에 역곡역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
 
당당히 외치는 제 심정은
나가기 전부터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영생교 신도임을 알리는 순간부터 내가 겪어야할 어떤 고난, 어떤 수모, 어떤 위기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주님을 위해 장렬히 죽겠노라고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주님을 위해 주님을 증거하다 죽는다면
내 인생, 그것보다 화려한 대미는 없을 것이라고
 
주님을 향한 신앙의 척도와
주님을 향한 신앙의 중심은 각자의 판단입니다
 
저는 누구를 바라보고 가는 것도 아니요,
주님을 바라보고 이 전도에 동참한 것이며
 
김종만 승사님 개인의 잘한 것과 잘못한 것들과 전혀 상관없이
김종만 승사님과 어떤 관계도 없이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향한 신앙심으로> 이 일에 동참한 것입니다.
 
승리제단 형제 여러분
 
신앙은 주님사이 나 사이의 문젭니다
누구도 그 신앙에 끼어들거나 간섭할 권리도 권한도 없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세상마귀들이 하는 것처럼
마귀만들기는 하지 마세요
 
정치는 빨갱이를 만들면 통하고
종교는 마귀만들기를 하면 통하는 우매한 대한민국역사의 잘못을
또다시 저지르지 말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주님을 향한 신앙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각자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 그 몸짓들을
갸륵하게 어루만져주고
갸륵하게 등 쓰다듬어주며
 
수고한다, 애쓴다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수리 (18-08-21 20:59)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일은 외부에서 침투하려는 신앙의 영이 다른 세력과 다투는
외부의 일이 아니라 승리제단 내부의 일입니다.

처한 입장과 지위에 따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다 일리 있는 말씀들이고 따라서
이견이 없을 수 없고 진통이 없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한 식구 한 형제간의 내부 문제이기 때문에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를 가르는 문제보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목표를 도출하였고 그 목표에 어떻게 도달하느냐 하는
전체 과정을 <구세주님을 모신 종교인 답게> 풀어 나가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실, 조희성님이 살인교사혐의를 받게 되신 것도
승리제단 내부에서 성도들끼리 편을 갈라 다투다가 그만 실수하여 생긴 일이 빌미가 되어
대표자이신 조희성님이 그 혐의를 전부 뒤집어 쓰신 것이지 않습니까.

과거의 실수들이 거듭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해서, 이번 일을 환골탈태의 기회로 삼아
세상 그 어떠한 조직보다 훌륭한 초월적인 모습으로 승리제단을 만들어 봄이 어떻겠습니까.

이 방법은 이 세상에서 아직 시도해 보지 못했던 초인들이나 구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요는 간단합니다.

기존에는 말하자면 대표자 회의같은 몇몇 사람들의 판단으로 결론을 보고
대표자 아닌 사람들에게 그 결론을 따르라는 방식이었다면

새 방식은 모든 식구가 다 대표자가 되어 시간을 길게 두고 논의하면서
문제의 깊은 곳까지 끄집어 내고, 대응방안 역시 심도 깊게 끄집어 내는 겁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통하여 주어진 목표를 보다 정밀하게 알 수 있고
문제점과 해결책, 장점과 단점, 좋은점과 나쁜점 등등
복잡한 내용들을 논리적으로 조직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전체 과정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주인의식을 갖게되고
찬송가 가사에 있는 <우리의 작은 힘 뭉쳐진다면  온 우주의 끝까지 주 뜻 펼치리라> 가
실현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니까, 지방제단 모든 식구들이 이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지나가는 길에, 밥먹는 시간에, 이동하는 시간에 잠깐 잠깐 의견을 교환하고
그걸 정리해서 서로 공유하는 또 공유된 것을 정리해서 논지를 단순화시키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서 목표를 정하고 실행을 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회의는 10분이상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밥먹으면서 인사하면서 잠간 잠간 만나는 동안 의견을 나누고
책임자들이 섬기는 입장에서 그 의견들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바른소리 (18-08-22 10:30)
 
자꾸 일을 키우지 마세요?

본부의 대부분의 청년들은 이 사태를 제2의 '영도패'사건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만이 특별히 '주님을 위해서 일한다!'는 마음을 마귀가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도요? 열심히 해야죠! 주님 말씀중에 중요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내부
분열을조장하는 내용을 가지고 전도를 한단 말입니까?

제단식구를 상대로 전도, 포섭(?)하지 마시고,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전도하세요!
독수리 (18-08-22 13:06)
 
바른소리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전도할 수 있는 요소/제목/주제 엄청 많은데 왜 하필이면
헌금사기죄로 복역했다는 소리를 길거리에 나가서 대놓고 하느냐
좋은 소리도 아닌데 ..

이런 의견으로 들리는데요
당연히 좋은 소리 아니죠.
자랑스러운 소리도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주류 국민들의 상황은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무능한 정치집단의 퇴출, 언론조작, 여론조작, 부정한 사법부와 재판부
북한에 관한 거짓 정보들과 눈으로 본 실제 모습들간의 괴리 등등

너무 큰 사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혼동이 되고 소화를 못시키고 넘어가고 있지만
이러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종교> 라면 아예 스위치를 꺼버리고 맙니다.
암만 좋은 소리 진리를 외쳐도 스위치 꺼버린 사람 앞에선 소귀에 경읽는 격입니다.
양놈들은 <불~싯> 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구세주가 부당한 탄압을 받고 있다는
우리에게는 우지하게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그 현실을 진솔하게 이야기 할 때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러한 제안을 하게된 것이지요.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자기 감옥 살이하고 왔다고 자랑삼아 떠들겠어요.

뭔가 잘못되었으니 억울하다고 외치다보면 후원자도 생기고
찬찬히 진실을 이야기 할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진실은 다름 아닌 바른소리님이 전도하고 싶어하시는
바로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겠지요.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할 때에는
먼저 결론부터 말하는 사람도 있고
소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말하다가
맨 마지막에 결론을 말하는 사람도 있죠

어떤게 좋은지는 아무도 몰라요.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듣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면 그게 장땡이죠.

장땡만 잡으면 이기는거죠?


'나' 라는 주체의식이 마귀라는 사실을 잘 아는 우리 영생교 승리제단 성도님들

<살인집단> 이라는 레떼루를 뒤집어 쓰고 벌써 38년간을 견뎌오셨습니다.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