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누명벗기기...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임상섭
Date : 2018-08-19 14:18  |  Hit : 328  
주님 누명벗기기...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면 '와 이거 무지 좋은 생각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굳이 주님이 사기 및 기타 죄목으로 옥살이를 하
셨다는 것을 전면에 내세워 전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본부제단의 대부분의 청년들은 '주님 누명벗기기'라는 전면적인 내용의 전도
방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총무과에서도 허가된 사항이 아닙니다. 단
지 개인적인 방법만 허락했습니다(개인적인 전도를 꺽을 수는 없으니까요!)
 
주님 말씀중에 대단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가 일부러 나서서 구세주가
옥살이를 했다고 떠들고 다녀야 합니까? 주님의 옥살이, 누명벗기기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전도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그런 내용이 나올경우 설명할 부
분이지 승리제단과 조희성님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희성님이 헌금사
기로 옥고를 치르셨는데 누명을 벗겨주세요!'라고 주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전도를 막겠습니까?
 
전도? 이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러나 전도라는 것도 옳은 것을 들고
잘해야 하는 것이지, 옳지못한 것을 들고 잘못 할 경우 분란이 일어나고, 사
단이 나게됩니다. 우리는 주님이 옥고를 치르실 때, 본부제단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야합니다. 주님이 모처의 어느 호텔에 나와 계신다고
해서 모두들 들떠있던 때도 있었고, 주님이 이런 저런 명령을 하셨다고 선동
하는 사람도 있었고...별의별 사건이 다 있었습니다. 모두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안되는 상황에서 그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마귀의 농간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허술하게 몽롱한 상태의 마음에 임하겠습니까?
 
주님이 보광하셨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 큰 계획을 수립하셨다는 의
미일 것입니다. 그런데 겨우 내분을 일으킬 명령을 하셨을까요? 저는 오히려
영도패, 산삼패, 이현석패의 마귀역사와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마귀역사로 보
는 이유는 세력을 키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제단의 순진한 권사님들에게 전도
를 한다는 빌미로 '주님 누명벗기기'를 먼저 내세우고 세력화를 한다는 것이
눈에 뻔이 보입니다. 그는 평소에 희생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이 아니기에 청년
들로 부터도 그다지 신임받던 사람은 아닙니다. 몇년전 어느 스님이 그 사람을
높은자리에 앉히려고 청년들에게 의중을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제단에 온지 오
래되지 않은 스님의 입장에서는 자신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결론은 '당신은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기에...'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장하여 무엇을 한다는 사람을 예의주시하고 조심해야합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라고 하면 앞뒤 재지않고 무조건 따라가는
마인드는 마귀가 들어가기 딱좋은 마음입니다.
 
주님 누명벗기기는 제단이 커지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우리는 지금 진짜 분별을 잘해야합니다. 아직도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한다면
이 길을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독수리 (18-08-19 17:22)
 
임승사님 의견 감사합니다.

갖은 풍파를 겪어본 경험에 의한 고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구세주님의 진리 말씀을 함께 배운 제자들로서
그 진리 말씀을 말하여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정도에서 그쳐서는 안돼고
그 진리 말씀을 실천하여 자신이 진리체로 변화해야 한다는
그 핵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생교 승리제단이 진짜다라고 확신하는 면이 무엇이냐 하면
조희성님의 말씀은 구세주로 인하여 복을 받는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노력하라는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격언도 있다시피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저는 신용합니다.

모처럼 제단 내부에서
뭔가를 하자는 파동이 일어났고
찬성과 반대 이견이 조금씩 있는 것 같은데
양자간에 각지고 거친 부분이 잘 다듬어 져서
어떤 방향이 되든 함께 << 노력 >> 하는

참 구세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제자된 모습을 만들어 감이 어떻겠습니까.
독수리 (18-08-20 16:45)
 
선한 지도자는 울 일이 많은 것입니다.

회초리를 들지 못해 그냥 울고 마는 것입니다.

예배 도중에 주님 우시는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
차마 볼 수 없어서 당시에는 고개를 숙였지만
비디오 예배를 보면서 뻔뻔하게도 보았습니다.

얼마나 고생하시고 마음에 사무쳤던지
말씀을 이어가지 못하시는
진정한 스승님의 몰랐던 모습이었습니다.

조희성님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말씀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면 "그래 그래 그래"
저 사람이 저런 얘기를 해도 "그래 그래 그래"
하시니
"주님은 이래도 그래 저래도 그래 하시니 무슨 주님이 그래? "
불만을 토로하던 사람도 있었지요.


제자된 입장에서 조희성님의 본을 받도록 노력합시다.

제자들의 실수로 스승님의 가치를 회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