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작성자 : 독수리
Date : 2018-05-25 07:51  |  Hit : 1,334  
5월 24일 북한은 미국과의 약속을 거듭 믿고 풍계리 핵실험장 시설들을 폭파하였습니다.

그것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남한과 같은 경제발전을 이루어 보겠다는 
북한의 변화를 행동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는 앞으로 핵무기 안 만든다는 약속의 실천이며 현재까지 만들어 놓은 핵무기와 
핵무기 만들때 필요한 재료들은 단계적으로 미국에 넘김으로 비핵화를 실현하고 그 대신 
북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수 있도록 경제제제조치를 풀고, 리비아나 이라크 처럼 전쟁을 일으켜서 
북한 체제를 바꿀 생각 말고 서로간에 전쟁 안 일으키겠다는 평화조약을 맺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핵시설 폭파에 이은 미국의 답변은 6월12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는 
일방적인 통지였습니다.

미국측 대부분 고위인사들과 언론은 무기제조업체들의 돈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평화보다 긴장상태와 전쟁을 원하는 
본심을 감출 수 없었고 이들의 발언 예컨데 리비아 카다피 정권을 무력으로 축출했던 것 같은 방식을 
거론한데 대한 북한 외교관들의 불만을 빌미로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일으킨 리비아, 이라크 나라에서의 전쟁 이전과 이후 상황을 비교해 보세요. 
폐허가 되어버린 땅에서 카다피와 후세인 정권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할 국민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무식하면 그렇게 당하는 것이고 김정은 체제는 이 점을 경계하며 정상적인 국가로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그 다음 문제이지 현안이 아닙니다. 현안은 영구적인 평화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당과 그 당에서 떨어져 나온 똑같은 당들과 주류 언론들 역시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도층 사람들이 아무말 대잔치판처럼 떠들어 대는 것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무식한 것을 주입시키는 효과인 것을 
그들은 알까요 모를까요?

입으론 평화를 말하지만 평화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거대한 장애물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최대한 좋게 생각하면 이번 북미정상회담 취소 통보는 미국식 검증작업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이 상황을 보면서 깨닫고 교훈을 삼아야합니다.

1981년 당시에 이미 앞을 내다 보시고 한국에 전쟁을 막겠다 하셨던 것 자체만으로도 위대하시며
한국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넒으신가 ! 반면에 그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무지한가 ! 

성조기 흔드시는 분들은 코쟁이들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바로 봐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 것은 남한을 공격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하셔야됩니다. 

조약 협정 등등 언제든지 취소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됩니다. 한미간 조약 역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코쟁이들에게 뭔지 모를 호감이 있었던 분들은 냉정하게 다시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날드 너 임마, 판문점에서 다시 한다고 약속 잡아!



중천 (18-05-25 12:58)
 
트럼프 너 임마! 빨리 김장은과 정상회담 해 임마!
ㅎㅎ
너무 멋지당^^
독수리 (18-05-25 15:55)
 
구세주님을 모시고 있는 승리의 가지들이 모여
우렁찬 함성으로 명령함이 어떨런지 ..
승리제단 (18-06-14 15:06)
 
함 해 봅시다. 하면 되죠 뭐 못할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