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그런 말씀들을 하셨을까?
 작성자 : 상록수
Date : 2017-12-23 12:39  |  Hit : 1,126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 들이 있다 ;
 (3: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람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위에 인용된 말씀들 중에서 요한복음(33 & 5)의 경우는 원래 사람이 하나님었었는 데 다시 하나님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이고, 같은 요한복음 (316)에는 예수 자신만 하나님의 외 아들이라고 하였다. 예수만 하나님의 독생자인 외 아들이 사실이라면 예수 외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성경 내용은 서로 그 뜻이 상치(相馳)되고 있다.
 
위 성경내용들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관련되는 성경의 다른 말씀을 인용해 보면 아래와 같다 ;
 (고전15:45, 46)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전부 아담과 헤와의 후손들임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은 육()있는 자><마지막 아담은 신령한 자> 라는 내용에서 첫 사람 아담 이전에 신령한 자였는데 육 있는 자즉 죽을 존재인 최초의 인간으로
변했으나 마지막에 다시 신령한 존재가 된다는 의미라고 해석되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말씀인 (3:3, 3:5) 의 의미가 살아나게 된다.
 
위에 인용한 성경 내용을 재 해석하여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될 수 있다 ;
    사람은 원래 하나님었었는 데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육을 입은 죽을 존재인 <아담>이 되었었는 데 다시
   하나님이 되어 죽을 조건에 놓여 있는 다른 모든 인간들을 살려주는 신령한 자인 구세주가 된다.
 
이들은 또한 하나님의 특징인 삼위일체(三位一體)의 구성요소를 입증하는 내용도 되고 있다.
즉, 삼위가 〔하나님, 아담, 해와〕임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아래와 같은 <삼위일체> 성립의
기본명제가 충족되는 것이다.
   〔삼위일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 함께 존재해야 함〕
 
성경상에서 하나님이 처음 등장하시는 곳이 에덴동산이니 그 당시 그 곳에 함께 존재했어야 하는데 예수가
그 당시 그 곳에 존재하지 않았음은 명약관화한 사실인데도 그를 삼위일체에 포함시키고 그러한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주장하면서 혹세무민하고 있다. 참 종교는 동방의 의인이신 참 구세주가 계시는 승리제단임을
깨닫고 하루 빨리 와야 할 것이다.
 
왜 승리제단(勝利祭壇)이라는 명칭인 지 그 이유는 자기자신을 이긴 즉 극기자(克己者)가 서 계시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요한계시록 2장과 3>에 등장되는 주인공인 <이기는 자>가 바로 동방의 의인이요 창세기(4916,
17, 18)에 예언된 <>의 후예 중에서 출생하신 존재이며, 또한 창세기 (4910)에 예언된 야곱의 첩인
레아가 네번 째로 낳은 유다의 후손 중에서 태어난 임시 구세주인 홀(왕권 상징=예수)’의 시대를 끝낸다는
'실로(세상의 평화를 위해 오시는 메시야의 인칭 고유명사)' 가 바로 이 존재이시다.
 
예수가 한 말 중 다음 말은 사실에 잘 부합되고 있다 ;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넓은 문은 단연코 <예수교>인데 예수교인들은 그들의 최고로 넓은 문을 자랑하고 있으
니 한심할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 문자주의(literalism)’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말을 하면서 상황을 호도하고 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지 않으면 추리소설 읽듯이 이 사람이 읽으면 이렇고 저 사람이 읽으면 저렇고....…’
하다보니 개신교의 종파가 수없이 불어난 것이리라.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 고칠 수도 발전할 수도 없을 것이다. ()
 

독수리 (17-12-26 05:00)
 
아주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좀 이해가 헛갈리는 대목이 있는데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지 않으면 추리소설 읽듯이 ‘이 사람이 읽으면 이렇고 저 사람이 읽으면 저렇고....…’
하다보니 개신교의 종파가 수없이 불어난 것이리라.
-----

감사합니다.
시온성 (18-01-09 18:37)
 
느낄 수는 있는 데 설명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독수리 (18-01-11 15:46)
 
^^
혹시 성경을 <문자적> 으로 부분은 오타고 
 <영적> 아닐까요?
상록수 (18-01-13 19:56)
 
독수리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서 (41장1절-9절)은 구세주가 출현할 장소를 규정하는 내용으로서
그곳이 바로 "동방의 땅 끝"이 되는 즉 극동지방인 우리 한반도임이 확실한데 기독교인들은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글짜 그 자체에 매달리지 않고 기독교 사회에서 규정하였거나
유명 신학자의 의견 등을 인정하여 '우리나라'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