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회 성탄절 경축예배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제 89회 성탄절 경축예배가 은혜 충만한 가운데 잘 치러졌다. 김원찬 승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주님말씀 요절 송경 행사는 주님 말씀 요절 송경만으로 진행되는 2부 행사이기에 좀 단조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뒤집기라도 하듯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모두의 마음이 한마음이 되어 주님말씀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보광패션 김선애 천사의 ‘거룩한 날’ 독창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사로 성탄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표현해 주었다. 타고난 목소리와 안정된 표정이 훌륭한 노래로 승화되어 성도님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하였다.

두 번째 무궁화합창단의 요절송 순서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일치된 동작이 어우러져 주님말씀이 아름다운 선율로 성도님들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앉아 주님 말씀을 실천하고자 각오를 다지는 작은 경종을 울리는 듯하였다.

세 번째 진해승리제단의 순서는 6,000년간 갇혔던 마귀의 옥에서 벗어나 이제는 오직 영생을 향한 전진만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힘찬 기백을 아리랑 곡조에 맞추어 잘 표현해 주었으며, 네 번째 본부승리제단 6지역은 진리의 말씀을 진솔하고 성의 있는 음성으로 송경하여 주님 말씀이 곧 생명임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다.

다섯 번째 보광패션은 납기 일정을 맞추느라 쉴 틈도 없이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언제 요절송경 연습을 했는지 일치된 요절 송경 소리에 모두가 입 모아 “과연 보광패션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여섯 번째 부산승리제단의 순서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요절송경이 되었다.

일곱 번째 마산승리제단의 요절송경은 힘차고 박력이 넘치는 목소리와 동작들이 잘했다고 하기 보다는 눈물겹도록 고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주님 말씀을 저렇게 정성을 다하여 몸으로 잘 표현해 줄 수 있을까 하는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무궁화관현악단의 우렁차고 감미로운 음악은 구세주의 탄생의 기쁨, 승리제단의 발전과 희망, 그리고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성도들의 한마당으로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고 우리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김원찬 승사는 2부 행사를 마무리하며 “요절 송경 2부 행사에 출연해 주신 출연진과 시종일관 박수로 화답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승리제단 전 성도는 주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이제는 인류의 구세주로서 전 우주를 주관하고 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천지공사에 함께 동참하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주님의 성탄절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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