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지역 전도활동(20190902)

5지역 전도활동(20190902)

*2019년 9월 2일 월요일

*참여인원 8명

신순이, 강춘희, 이승우, 조건우, 박철수

홍경일(1지역), 신불선(2지역), 안병천(6지역)

탑골공원 정면 도로 쪽에는 노인상담소 빨간 버스가 나와서 어르신들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도로 화단 쪽으로 대화탁자와 패널 그리고 책전시대를 설치하고 전도활동을 시작하였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로 아직은 더운 날씨이었지만 구름이 잔뜩 끼어 햇볕을 가려주어 전도활동을 하기에는 지장이 없었다.

탑골공원은 항상 유동인구가 많고 나름대로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어르신들이 모이는 곳이다. 오늘은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았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 문제로 나라가 어수선하니 아마도 시국에 대한 넋두리를 함께 나눌 이야기 동무가 필요했던 모양이다.

시종일관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역시 어르신들의 관심사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였다. 대화를 나누다가 끝에는 꼭 조국 법무장관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관계 악화 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래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된다고 격암유록에 예언되어 있으며 지금의 북미관계, 남북관계, 한일관계, 한미관계, 조국 법무장관 후보 문제 등이 그 과정에서의 진통이라고 설명하니 과거 어릴 적에 어르신들로부터 정도령이 나오면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다고 들었다고 하며 일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공감하였다.

인천 부개동에 사시는 93세 정규영 어르신이 우리 이야기를 듣다가 점심 때를 놓쳤다고 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보내드렸다. 내일 본인이 직접 제단에 오셔서 말씀을 들어보기로 약속하였다. 혹세무민하는 단체는 아닌 것 같아서 예배 시간에 참석하겠다고 하셨다. 오랜만의 전도활동이었지만 활발하고 실속 있는 전도활동이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5지역 전도활동(20190902)”의 1개의 댓글

  • 2019년 9월 3일 7: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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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한 말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국민들 의식 수준은 5류, 정치 수준은 4류, 행정 수준은 3류, 기업 수준은 2류…
    이런 후진국이 오늘날 잘사는 나라 대열에 근접하기 까지
    그 미스테리한 이유을 궁금해 한다면
    그것은
    한국인으로 출현하신 구세주/정도령님 밖에 없지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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