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초 고춧가루 만들기 2차

 

태양초 고춧가루 만들기 2차

 

태양초 고춧가루 만들기 2차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로비에서 고추 꼭지를 땄다. 광고를 하기가 무섭게 역시 윤봉수 회장님이 먼저 나섰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꼭지를 땄다. 손이 많아서 인지 금방 동이나 버렸다. 그리고 옥상에 늘어서 5일을 말렸다.

작년에 본부제단에서 만든 고춧가루가 좋다고 하여 보광패션에서도 고추를 사와서 옥상에 말리고 있다. 그렇게 고추 말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를 맞으면 안 되기 때문에 비가 올 때 잽싸게 걷어 놓았다가 해가 나면 다시 말려야 하므로 이승우 승사와 이영애 권사님이 바짝 신경을 쓰고 있다.

이영애 권사님은 전화하여 “비오니 고추 걷어라.”하고는 상대방의 말은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래서 오늘 아침 지역장 회의 시간에는 이영애 권사님이 이승우 승사로부터 “권사님은 전화를 해놓고 자기 말만 하고 끊느냐?”는 항의를 받았다고 하여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어제 오후에 비가 와서 걷어 놓았던 고추를 오늘 아침 다시 늘었다. 옥상이 온통 붉은 빛으로 뒤덮였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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