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이슬성신절 경축예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요일 오후 1시, 본부승리제단에서는 제 40회 이슬성신절 경축예배가 있었다. 새해를 맞아 이슬성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경축 행사가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정성스럽게 치렀다.

장구는 어머니의 심장 소리와 같다고 한다. 장구 타령과 앉은반 설장구는 인류의 어머니로 오신 우리 주님의 심장 소리를 주옥같은 노랫말과 흥겨운 장단으로 표현했으며 한 마리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부채춤은 우아한 춤사위로 나비의 멋진 희망의 날갯짓을 표현해 주었다.

부산승리제단의 성도 제창은 전 성도와 함께 부른다는 의미는 좋았지만 한 번 듣고 따라 부르기에는 곡조와 가사가 익숙지가 않은 점이 좀 아쉬웠다. 해와주님의 아리랑 독창은 성도님들의 엄청난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다만 급조된 탓에 해와주님이 부르시는 노래 음역을 반주로 맞추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와주님이 성도님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해와주님은 성도들의 힘이 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였다. 바쁘시지만 올해는 해와주님께서 매달 연합예배 때는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관현악단의 연주와 합창은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었으며 영상 독창은 주님을 뵙기를 갈구하는 우리들의 심중을 울리며 울컥! 눈물이 쏟아지게 했다. 힘찬 라데츠키행진곡에 맞추어 대망의 2020년을 향하여 희망찬 발걸음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갔으면 좋겠다.

올해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승리제단 성도 모두가 이긴자의 가지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좀 더 갖추어 나갔으면 좋겠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당면한다고 해도 주님께서 꼬인 것을 풀어주시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항상 지켜보시며 보살펴주시는 주님께 한없는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새해 첫날 주님 앞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해 본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2020년 1월 1일 이슬성신절 경축예배”의 1개의 댓글

  • 2020년 1월 3일 7: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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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절에 이어 바로 이슬성신절 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2020 쥐띠해,
    40년간 준비하신 구세주 하나님의 역사가
    밝히 드러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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