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길을 가르쳐 주는 참 스승을 찾아서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2-24 12:50  |  Hit : 3,277  
간증담     >>>석선희(60세)/진해제단 승사 행복의 길을 가르쳐 주는 참 스승을 찾아서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은 학교 가는 길이 15리가 넘고, 게다가 중간에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 낙동강변의 시골농촌이었다.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 집의 벽에 걸린 액자를 보게 되었다. “산넘어 저쪽 너머에 행복이 있다기에 찾아갔더니 또 저쪽 산너머에…”라는 시가 적혀 있었다. 순간 어린 마음에도 ‘인생의 행복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길래 찾지 못하고 저렇게 헤매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꼭 행복을 찾아야지라고 마음먹었다.  그러던 중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여자의 행복을 결혼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빈손으로 시작한 가난한 결혼생활은 나에게 너무나 큰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었다. 갈수록 일에 지치고 생활에 찌들려서 불평 불만과 짜증만 나고 가족들에게도 신경질 잘 내는 사람으로 변해갔다. 내 어릴 적 꿈꾸던 그 행복은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고생고생한 끝에 겨우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형편이 나아지자 어릴 적 꿈꾸던 행복은 고사하고 나에겐 신우신장염이란 병이 찾아왔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고통과 절망이 온 전신을 덮쳐 왔다. 나는 결국 이렇게 병이 들어 죽어가야만 하는 것인가. 억울한 마음에 이것 저것 해보았지만 하루 이틀만 지나면 아무 가치도 없다는 생각에 허전함만 더할 뿐 그 어떤 것도 기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병은 잘 치유되지 않았고, 좋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녔지만 효과가 없었다.   ◇21일 교육기간 중 나도 모르게 신우신장염이 나아  그러던 어느 날, 마산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답답한 심정을 하소연했더니, 언니가 3일 동안 다녀보았는데 참 좋은 데가 있더라 하면서 내일 같이 가보자고 하여 약속을 하고 남편과 함께 가기로 했다. 언니는 먼저 승리신문을 보여주었는데 “사람이 세월이 흘러 나이가 먹어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니고 마음 때문에 피가 썩어서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 글귀를 보자 순간 가슴벅찬 희망같은 어떤 것이 솟아남을 느꼈다.  그리고 곧바로 마산제단으로 달려가 남편과 함께 21일 하기로 약속했다. 3일째 되는 날, 주님께서 부산제단에서 예배인도 하신다기에 부산으로 갔었는데 늦게 도착되어 단상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마주 보게 되었다. 주님의 첫인상이 너무나 친근하고 부드러웠다. 그날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버려라’고 설교하셨는데 나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나라는 존재를 버리면 누가 있지? 나라는 의식이 없어지면 식물같이 감정도 없이 생명만 유지하면 살아 있을 가치가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1주일째 되는 날 저녁이었다. 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날 따라 이상하게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모두가 동물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마음속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던 중 문득 “누구든지 내몸처럼 여겨라”라는 주님 말씀이 떠올랐다.  그러자 ‘저 동물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내 자신이 동물처럼 느껴져 너무나 저주스럽고 더러워서 죽여 없애고만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 이튿날 비디오 예배를 보는데 주님께서 “나라는 마음이 마귀니까 나라는 의식의 마음을 죽이라는 것이죠.  이 몸은 하나님 몸이니까 정갈하고 깨끗하게 해야지요” 하시는 말씀에 ‘아, 나라는 마음을 죽이라는 말씀인가’하고 깨달아졌다. 꿈같은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새식구가 왔는데 신우신장염으로 몸이 안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그 병에 걸렸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다 나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1일 마칠 무렵 화장실에 가면 악취가 났었는데 그때 이미 병이 다 나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 후로 하나님께서는 13년 동안이나 당신을 바라보게 해 주시고, 아무리 애원하고 소원해도 들리지 않았던 그 음성을 매일매일 한도 끝도 없이 들려주셨다. 내 대신 죽음의 고통을 당해 주시면서 꿈에도 몰랐던 영생까지 주시는 하나님.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참 스승님이 바로 구세주 하나님이었다니…. 그 많은 세월을 울고도 모자라 감사함이 복받쳐 또 눈물이 흐른다.   ◇97년 대선 때 국민회의 사무실에 투표 전날 당선 축하 꽃다발 전해  지난 97년 대선 때 일이었다. 주님께서 “김대중 대통령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다”고 옥중 말씀을 하셨을 때, 나는 주님 자랑도 하고 싶고 또 구세주라는 사실도 확인시켜주고 싶어서 투표 하루 전인 12월 17일, 당선 축하 꽃바구니에다 “김대중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라고 종이에 크게 써서 꽂아들고 당당하게 국민회의 사무실로 가지고 갔었다.  그 당시 진해 지구당 총무부장인 김종신씨가 놀라워하면서 “아직 투표하지도 안했는데 당선축하 꽃다발까지 왔다” 하면서 좋아하기에 나는 “이 우주를 마음대로 움직이시는 분 정도령님께서 당선시킨다고 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당선됩니다”고 말하고 자신만만하게 웃었다. 그때 그 통쾌한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자 김종신씨는 정도령 조희성님 무죄석방 서명을 대신 받아서 나에게 주기도 했었다.  지금 나는 내 자신이 승리제단 식구라는 사실 자체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거침없이 힘차게 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계속해서 부어 주시는 우리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