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이기셨나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실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다. 심지어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말하니 얼마나 무지한가.

자기 조상이 하나님임을 모르는 무지

첫째,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당신의 조상을 더듬어 올라가면 첫조상이 나오는데 그 첫조상이 바로 아메바도 아니고 원숭이도 아니고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뿌리가 되는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그래서 이긴자 조희성님은 이 세상에 학문도 종교도 없었다고 외치셨는데 그건 너무나 명백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둘째,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었는데 마귀에게 패하여 오늘날과 같은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했다는 것은 현재의 상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걸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서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이 세상이 죄악세상인데 그것을 그대로 왜 내버려 두고 있는 이유를 똑바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했다는 것을 모르니 하나님께서 나를 이기셨다는 의미는 더욱 알 수 없는 말씀이라고 이해된다.

승리절의 첫째 의미: 전지전능을 회복한 하나님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이겼다는 말씀 속에는 어떤 엄청난 의미가 들어있는지 다음에서 알아보자.

첫째, 하나님께서 마귀를 이기고 전지전능함을 회복했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태초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온우주를 지배하고 있었던 하나님이었다. 그런데 마귀가 하나님의 모습으로 모방을 하고 나타남으로써 하나님은 자신과 같은 하나님인줄 알고 그만 속아넘어가 마귀에게 점령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전쟁에서도 적을 이기려면 기만전술을 사용하여야 하는 것처럼 마귀도 하나님을 속이고 점령하였던 것이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힘을 상실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마귀를 다시 이기고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회복하였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며, 전지전능의 하나님으로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다시 이 땅에 에덴동산 천국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승리절의 둘째 의미: ‘나’를 이겼다는 의미

둘째, ‘나’라는 것이 마귀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앞에서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그게 무슨 뜻인가 의아해할 수 있다. 그 의미는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주체 영이 하나님이었는데 그 주체 영이 하나님의 영에서 마귀의 영으로 바뀌었다는 뜻이다. 이 말씀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분열의 영인 마귀가 통합(하나)의 영인 하나님을 씨줄 날줄로 갈기갈기 찢어서 그 힘을 분산시켰으며 각개로 쪼개진 그 하나님을 마귀의 영옥에 가두어놓고, 나라는 주체의식으로 들어앉아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각기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하나가 되지 못하는 근본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나라는 주체의식이 각기 다르다 보니 이 세상은 너와 내가 다른 분열된 세상이 되어 끊임없이 분쟁과 다툼이 그칠 줄 모르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승리절의 셋째 의미: 당신도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셋째, 누구나 마귀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의미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마귀가 하나님을 갈기갈기 찢어서 그 힘을 분산해 놓았다. 그런데 그 분산된 하나님 중에 한 존재가 그 마귀를 이기고 다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회복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 나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마귀옥에 갇힌 하나님들이 그 마귀를 이기고 다시 하나님으로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굉장히 뜻깊은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 세상으로 회복하였다는 광복의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은 인류 역사 이래로 처음 하나님의 신을 자신 속에 모신 존재가 나왔다는 것이며,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신인합일(神人合一),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신부가 되었다는 것이며,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이며, 성불하였다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회복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이 이긴자 구세주께서는 승리제단을 세워 하나님을 배출하는 양성소(養成所)까지 경기도 역곡에 건설하였으니 이거야말로 지상천국을 이 땅에 구현하는 최전선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승리절의 위대한 의미를 생각하며 감사의 박수와 찬양을 이긴자 구세주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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