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들기

한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의 수가 무려 100,000명이라고 한다. 일단 내 주변에 나와 직접 관련이 있는 나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이웃, 동창생, 선생님, 직장동료, 지인(知人)의 지인 등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반면에 주변에 항상 많은 친구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남다른 공통점이 있다.

친구 많은 사람은 배려심이 높다

그들은 늘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사람을 대할 때에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변하지 않는 교훈이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사람은 모두가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힘들 때 나를 격려해 주고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이 가족과 한 두 명의 친구뿐이라면 내가 세상을 왜 이렇게 살았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좋은 감정, 긍정적인 기운으로 주변을 밝게 만든다. 그런 빛은 결국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사실 친구를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하느냐 무시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우선 사람을 만나면 먼저 밝게 웃어라. 뻔한 이야기로 들릴지라도 미소가 주는 변화는 놀랍다. 내가 먼저 웃으면 상대방도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내가 먼저 행복해진다. 웃음은 건강에도 좋으니 마음껏 웃는 습관을 갖자.
요즘은 휴대폰 문자 전송이 통화량을 넘어섰다. 사실 전화가 왔을 때 발신번호를 보면 전화를 받기 부담이 되는 사람이 있다. 이 때 문자를 보내면 그 내용을 보고 문자로 답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전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 전송이 더욱 용이하다. 디지털 시대의 장점이다. 그렇지만 이 또한 손 편지를 직접 써서 전달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작은 손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누군가에게 메모를 남기게 된다면 용건만 간단히 남기지 말고 간단하게 인사와 감사의 내용도 함께 남기도록 하자. 당신의 메모 한 장이 누군가의 하루, 혹은 삶을 바꿀 수 있다.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인사하라. ‘안녕하세요’ 한마디는 당신과 상대방의 하루를 변화시킨다. 웃으며 건네는 인사 한마디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인사성이 밝은 사람은 늘 사람들에게 환영받는다.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것 또한 정말 멋진 일이다. 음료수 하나도 좋고 꽃 한 송이라도 좋다. 함께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것은 서로의 행복지수를 올려준다.
더구나 칭찬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받을 때의 긍정적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어린 친구들에게 던지는 작은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다.

누군가의 문을 대신 열어주는 것 또한 굉장히 쉬운 인사 방법이다.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서로가 눈빛만으로도 좋은 감정이 전달이 된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행동은 본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기쁨을 준다. 친절은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법이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