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의 악조건

‘악조건의 악조건’의 길을 알아보겠습니다 

‘악조건의 악조건’의 길을 알아보겠습니다
악조건은 구세주의 보광(세상을 떠나심)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구세주께서 걸어갈 네 가지 길 중에 지금 설명을 하려고 하는 이 길은 생각을 해보고 싶지 않은 최악의 길입니다. 
구세주님이 인류를 다 구원하려고 고난의 길을 자초하면서 피눈물을 흘리는 희생과 사랑을 인간들이 외면하고 밟아버림으로 되어지는 참으로 불행한 조건입니다.

1) 구세주께서 세상을 떠나심으로부터 시작되는 조건입니다

기성종교에서 7년대환란을 말하고 있습니다.
7년대환란을 말할 때 묵시록 11장에 있는 감람나무의 수난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람나무가 구세주의 대명사임을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묵시록 11장에 기록된 감람나무의 1260일간의 예언기간을 전(前)3년반, 
감람나무가 죽임을 당한 후에 일어나는 환란기간을 후(後)3년반이라고 하고, 이 둘을 합쳐서 계산하여 7년대환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감람나무가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면서 감람나무가 죽임을 당하는 시점부터 3년반의 환란을 말한다는 것은 막연한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지금 말하고자 하는 대환란이 무조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들 있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환란은 구세주님이 세상사람들에 의해 어떤 수모를 당하고 세상을 떠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세주님께서 어떤 식으로 세상을 떠나시느냐에 따라서 이 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묵시록 11장 7절에 “감람나무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항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싸움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이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서 9장 26절에 “육십이레 이후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그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이와같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감람나무·구세주가 죽임을 당하여 세상에서 끊어져 없어지고 큰 전쟁으로 번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예언서 격암유록 말운론에도 같은 내용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嗚呼悲裁聖壽何短 林出之人怨無心
오호비재성수하단 임출지인원무심 
小頭無足飛火落地 混沌之世天下聚合
소두무족비화낙지 혼돈지세천하취합
此世界千祖一孫哀嗟呼
차세계천조일손애차호 

“오호 슬프도다! 성인의 수명이 어찌 그리 짧은가. 
두 목인으로 일인출된 분이 세상을 떠나시는구나.
소두무족의 불덩어리가 날아와 땅에 떨어져 온 천하가 혼돈할 때에 천 조상의 후손 중에 한 자손만 남겠구나.
오호라 슬프도다”라는 뜻입니다.
감람나무 임출지인이 죽임을 당하니 온 천지가 불바다가 되어서 천 조상의 자손 중에 한 자손만 살아남는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감람나무 구세주님이 세상을 떠나시게 될 때 “저희 시체가 큰 성거리에 있으리니 … 
여러 백성과 족속과 지방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반 동안 구경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묵시록 11:9)”라고 하였습니다. 
감람나무 구세주의 시체를 장례도 못 지내게 하고 구경하면서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삼일반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던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묵11:11)”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의 ‘사흘반’은 3년반을 말합니다. 
땅의 환란기간인 3년반 만에 감람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육신의 시체는 땅 위에 뒹굴고 있지만 이미 삼위일체로 완성되어 이기신 신(神)으로는 하나님과 같이 하시면서 때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3년반의 땅의 혼란이 끝나자마자 이분은 땅을 짓이기면서 백마를 타고 나타나게 됩니다.

2) 승리자 감람나무가 죽임을 당하시므로 승리제단이 탈취당합니다

승리자 구세주님이 죽임을 당하시니 세상은 혼돈하며 불바다가 되어 육신을 가진 자 살아남을 자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데 바로 이때를 말한 것입니다(마태복음 24:21-22 참조).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죽임을 당하니 성읍과 성소 즉 제단이 훼파된다(다니엘9:26)고 하였습니다. 
묵시록 11장 1-2절에 “또 내게 지팡이같은 갈대를 주어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가운데 경배하는 자를 측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벌써 이방사람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편답하리라”라고 했는데 성전 밖마당은 이미 이방사람에게 주어서 저희가 마흔두 달 동안 짓밟는다는 말씀입니다.
마흔두 달은 3년반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3년반 동안 이방인들이 밟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님이 세상을 떠나니 의인을 키우던 승리제단이 ‘멸망시킬 미운물건’인 마귀의 사람에게 탈취당하게 됨으로
승리제단 신도들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예배드리던 번제를 드릴 수가 없게 됩니다(다니엘서 12:11 참조).

다니엘서 12장 11절에 “매일드리는 번제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날 것이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라고 하였는데 이 말은 땅의 환란 1290일과 하늘의 환란 45일을 말한 예언입니다.

3) 1290일 즉 3년반의 땅의 환란이 시작됩니다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란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내 백성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단12:1).”
“그 때에 큰환란이 있을 것이니 세상 시작함으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또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않았다면
구원얻을 자가 없을 것이로되 오직 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
구세주가 악한 누명을 쓰신 채 보광하심으로 말미암아 불법단체가 된 승리제단은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인 마귀의 사람에게 탈취당하여 매일 드리는 예배도 보지 못하게 되고 
이때부터 창세이후 최악의 환난, 1290일 동안 지상의 대환란이 일어납니다. 1290일은 3년반입니다.

육신을 가진 자는 한 사람도 살아남을 수가 없을 정도의 엄청난 환난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살리시려고 그 환난 날을 조금 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 택하신 자들이란 승리자 구세주님이 하늘 백성으로 키우던 승리제단의 성도들을 말합니다.

4) 택하신 사람들을 ‘밀실’로 피신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승리자 구세주님이 엄청난 마귀떼들의 공격 속에서도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던 승리제단의 하늘 백성을 내버리지 않으시고 한 명이라도 상하고 다치는 일이 없게 하시려 
은밀하게 예비해 놓으신 ‘밀실’로 들여보내 환난이 끝날 때까지 보호하게 됩니다.

“내 백성들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이사야서 26:20).”

小頭無足飛火落地 隱居密室依天兵 鰲天魔勢自躊跡(말운론) 
소두무족비화낙지 은거밀실의천병 흔천마세자주적

“소두무족 날아다니는 불덩이가 땅에 떨어지니, 밀실에 숨어 지내면서 하늘 군사들을 의지하니 하늘을 진동하는 것 같은 마귀의 기세가 스스로 주저앉는구나”라는 예언입니다.
이때 선택받은 사람들은 밀실에서 오직 이슬 만나로써만 연명해 나가게 되는데 이슬만나만 가지고 연명할 수 있는 신앙인들만이 이곳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기근과 흉년으로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게 됩니다. 
그런 속에서 밀실에 숨어 있는 선택받은 사람들은 외부 출입이 불가능하고 오직 밀실 속에서 만나로만 연명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것입니다.

5) 1290일 땅의 환란이 끝나면 바로 하늘의 환란이 시작됩니다

1290일 즉 3년반의 땅의 환란이 끝나면 바로 45일간의 하늘의 환란이 시작됩니다.
“그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어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지고 하늘권세들이 흔들리리니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고 
땅의 백성들이 다 애통하고 또 인자가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임함을 보리니 천사를 보내어 크게 나팔을 불어 사방에서 택하신 자를 모으리니 
하늘 이편으로부터 저편까지 하리라(마 24:29-31)”하였습니다. 묵시록 6장 12-17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1290일의 환란 즉 3년반의 땅의 환란이 끝나자마자 바로 지체하지 아니하고 하늘의 환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늘의 환란은 45일간 지속된다고 하였습니다.
3년반 동안 땅의 환란 속에서 겨우 목숨을 보존한 자들에게 또 다시 하늘의 환란이 시작되는데 하늘의 환란은 땅의 환란보다 더욱 엄청나게 두려운 환란이 될 것입니다.

하늘의 환란은 감람나무·구세주의 심판을 위하여 나타날 전조현상으로 지구축이 우지끈하면서 바로 서면서 온우주가 우지끈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이때에 지구 전역은 지진이 일어나고 지축이 바로 서는 일로 인해서 바닷물이 쏟아지듯 하늘로 솟구치고 하늘의 별들이 인력관계가 변동됨으로 별똥별처럼 쏟아져 내리게 됩니다.
또 섬이 없어지는 등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묵 6:12 이하 참조바랍니다).

6) 감람나무·구세주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했던 감람나무 구세주님도 3년반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신다
(묵사록11:11)고 하였으니 이때부터 구세주의 엄청난 힘의 역사가 시작되어 불순종하고 조롱하고 거역하던 무리들을 모조리 징계하면서 심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하늘의 환란 속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는 45일간의 조건 속에서 44일까지 하늘이 진동하고 45일째 되는 날 구세주님은 백마를 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묵 19:11)”라고 하여 
그분은 공의에 어긋나는 죄인에게는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 되실 것입니다. 
또 묵시록 19장 13절에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라고 하였습니다. 
백마 타신 구세주님은 진노의 독주짜는 틀을 밟듯이 짓이기시면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백마 타신 구세주님의 흰옷이 피가 튀어 온통 피색깔인 붉은색으로 되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63장 1-6절을 참고하십시오.

7) 백마 타고 심판하는 주님 뒤에 백마 탄 많은 의인이 뒤따릅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백마탄 자를 따르더라(묵 19:14)” 또 유다서 1장 14절에는 에녹이 예언하기를 구세주가 오실 때에 여러 만 명의 성인들과 함께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구세주의 뒤를 따라 같이 움직이는 이 수많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구세주님이 승리제단에서 천국 백성으로 키운 신도 중 3년반 환란기간 동안 밀실에 들어가 숨어 있던 그 무리들이 홀연히 변화를 입어 주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살찐 송아지같이 뛰리라(말락기3:2)”
밀실에서 숨을 죽이고 숨어 있던 하늘 백성으로 키워지던 승리제단 신도들은 너무나도 기뻐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뛴다고 한 것입니다. 
또 말운론에 “火龍赤蛇白馬乘呼喚兮(화룡적사백마승호환혜) 병진정사로 일인출된 임출지인이 백마를 타고 오시니 환호소리가 울려 퍼지네”라고 하였습니다. 
밀실에 숨어 있던 승리제단 사람들의 환호소리입니다. 
구세주를 통하여 천국 백성으로 키움을 받던 승리제단 성도들이 아니면 백마 타시고 무섭게 심판하시려 오시는 구세주를 보고 환호성을 치며 기뻐 뛸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상과 같은 내용이 구세주의 걸어가는 길 중 악조건의 악조건으로 될 때 일어날 내용입니다. 
성경 66권 중 환란이 시작되는 기간과 하늘의 환란기간 그리고 구세주님이 오는 기간을 산술적으로 정확하게 예언해 놓은 조건은 ‘악조건의 악조건’ 외에는 없습니다. 

8) “어디든지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마태복음 24:28)”의 말씀은 이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땅의 환란 1290일과 하늘의 환란 45일간 죽은 시체들로 온 천지가 덮이게 됩니다.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묵시록 19:17-18, 에스겔서 39:17-18 참조)”
이와같이 각종 새들을 불러서 시체를 뜯어 먹게 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위의 예언은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9) 끝 마무리로 유황불 못에 던짐을 받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들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묵시록19:20)” 
“나머지는 그 말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묵시록19:21)”
이와같이 되어 악조건의 악조건에서 일어날 일이 마무리 됩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