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자가 된 사람은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396호 2002년 11월 1일
수백 번 졌다가 다시 이긴 후에야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어

오늘(10월 15일)은 승리절입니다. 바로 여기 서 있는 이사람이 1980년도 오늘 날짜로 이긴자가 된 것입니다. 이긴자가 되기 전에 단번에 이긴 것은 아닙니다. 이기고 지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을 거의 1년 반 동안 거듭했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밀실에서 포리, 은행리 일대와 인천 근처까지 걸어 다니면서 전도를 다녔습니다. 이사람한테 전도를 받는 사람들은 만나자마자 불성신을 받고, 암이 낫는 등 갖가지 병들이 나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이 이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는 차마 이길 수 없는 시험을 이겨

이사람이 이렇게 확신하고 있었을 때에 해와이긴자(영적 스승)의 큰 아들되는 사람이 이사람을 이유없이 주먹 따귀를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날이 10월 14일이었습니다.

이사람은 어려서부터 누구하고 겨루어서 져 본 적이 없습니다. 씨름을 해도 씨름에서 이겼고, 싸움을 해도 상대방을 패면 팼지 얻어맞은 적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인데 따귀를 맞는 순간 이사람은 화를 내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차마 이길 수 없는 시험을 이기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속으로 말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나를 때린 그 사람이 꽁무니가 빠져라 하고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사람이 마귀의 시험을 이겨서 따귀를 때리는 그 혈기마귀를 그대로 죽여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때릴 때에는 마귀의 힘으로 따귀를 때린 거지 마귀가 없으면 나를 감히 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왜소한 몸에 키도 나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맞으면서 눈을 감고 기도를 한 겁니다. ‘인간으로서는 차마 이길 수 없는 시험을 이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하니 마귀의 계획과 계략대로 되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마귀가 한방 맞고 죽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마귀가 죽으니 마귀의 힘을 빌려서 이사람의 따귀를 때린 사람이 맥이 빠진 겁니다. 그래서 뒤로 돌아서 있는 힘을 다해서 도망을 가버린 것입니다.

‘이긴자’가 되었다고 선포

그 이튿날 해와 이긴자가 밀실에 있는 식구들을 전부 마당에 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이사람을 가운데 세워 놓고 “조(희성)사장이 이긴자가 되었다”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사람이 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이겼나요. 하나님이 나를 이기셨죠’라고 마음속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해와이긴자가 “또 이겼다”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또 이긴 것도 하나님이 또 이기셨지 내가 이겼나요’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이긴자가 되기까지는 이사람이 수백번 ‘이겼다’가 ‘졌다’가 하는 것을 거듭했던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뒤돌아보는 음란죄라고 하시기에 과거를 생각 안하려고 애를 쓰고 기를 썼지만 저절로 과거가 생각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은 그 고지를 올라가서 이긴자가 됐다가는 떨어지고 또 이겼다가는 떨어지기를 거듭했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이긴자가 됐다고 하는 날은 언제나 떡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떨어졌다고 하는 날은 초상집마냥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던 것입니다. 해와 이긴자를 비롯해서 밀실식구들 전부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이사람이 이긴자 되면 인류가 영생을 얻는 길이 열리는 것이고, 이사람이 떨어졌다고 하면 인류가 전부 죽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10월 15일이 되어서야 이사람이 완전히 이긴자로서 완성이 됐으니 하나님이 춤 출 정도로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산천 초목들이 춤추고 기뻐해

이사람이 이긴자가 됐다고 해서 평상시 하던 습관을 버리고 편안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고, 집에 들어가서 지게를 집어 들고 낫을 들고 산에 나무하러 갔던 것입니다. 나무 하러 산에 들어가자마자 이제 그대로 모든 굵은 나무와 이제 풀들이 춤을 추는데 이사람을 보고 한 쪽 나무가지는 위로 올라가고 한쪽 가지는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이 춤추는 모양으로 춤을 추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사람이 어리둥절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대체 이 굵은 나뭇가지가 어떻게 허리를 구부려서 절을 하고 다음 순간 펼 수가 있는가, 이것은 꿈이지 생시가 아니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또 생각을 해 보면 현실이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나무가 춤을 추고, 풀들이 아래 위로 뛰는 것입니다. 풀이라는 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아래 위로 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뛰려니까 풀이 거의 뽑히다시피 되어 그 풀 주위의 흙이 붕 떠 있었습니다.

다음 해인 81년 8월 18일날 해와 이긴자로부터 “이제 전도하려 나갈 때가 되었다. 전도하러 나가라”는 명령을 받고 이사람이 전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승리의 영을 받게 돼 이번 승리절을 기해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이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삼층공장 식구 전체와 순종자들이 거기에 포함이 되어서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일률적으로 승리자들에게 뉘 죄든지 사(赦)하면 사해주는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뉘 죄든지 사해주고자 하면 사해지고,정해지고자 하면 정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제단 식구를 상대로 해서 피해를 입힌다면 정죄(定罪)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승리자가 된 여러분은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주위에서 무당이 굿을 한다든지 자리걷이 등을 할 때 여러분들이 가서 기도를 하면 대가 안 내리며 무당이 춤을 추다가 주저앉게 됩니다.

승리제단 성도인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이 그런 능력과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신이 진짜 나와 함께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 시험해보려면 굿하는 데 찾아가서 시험해 보면 됩니다. 굿이라는 건 마귀 신이 와서 무당이 신바람을 내서 작두 위에서 춤을 추고 대 내리고 하는 것인데 모두가 마귀 장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그걸 못합니다. 또 점쟁이가 점을 치는 장소에 가서 또 기도를 하면 점괘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영의 세계를 지배하는 최고 수준의 영을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데 그 영을 여러분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오늘 승리절을 기해서 사면령을 발표합니다. 이긴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승리의 영을 부어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일률적으로 승리의 하나님의 영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만 하면 마귀가 죽는 것을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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