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이 되기 위한 길

나 자신을 알고 적을 알아야

“지기지적(知己知敵)이면 필승.”이라는 말은 손자병법에 있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알고 적을 알아야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지, 자신을 몰라가지고 또 적을 몰라가지고는 그 전쟁에서는 이길 수가 없다는 뜻의 말씀입니다. 이 사람이 이기는 생활을 할 때에 이 손자병법의 말씀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자신을 알고 적을 알아야 한다는데 과연 적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알고 적을 알아야 그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다.” 하는 이 말씀을 이 사람은 그냥 흘려 보거나, 흘려 듣거나 그래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바로 천리요, 진리라고 이 사람은 여기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자신을 알고 적을 안 다음 자신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데 이기기가 쉬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을 가만히 옆에서 보면, 자신도 모르고 적도 모르면서 씩씩거리고 싸우는 사람이 있는데 말할 수 없는 멍텅구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맨날 싸워 봐야 맨날 지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맨날 지는 생활을 하게 되니까 결과적으로 마귀한테 지게 되고 그 마귀가 되는 나라는 의식이 되는 자존심이 점점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긴자 되는 것이 승리제단 나오는 목적

이 사람이 신앙 간증담 말씀할 때에 이 사람을 이긴자 만들기 위해서 수 십 년간을 많은 사람을 통해서 마귀 소리를 듣게 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을 돌림뱅이치고, 심지어는 가족들도 이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마귀새끼로 여기게끔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이긴자가 걸어온 길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이긴자가 되지 아니하면 승리제단 나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긴자가 되어야 이제 승리제단에 나오는 보람이 있고, 승리제단에 나오는 목적이 있다가 되는 것입니다. 승리제단에 그냥 좋은 말 듣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긴자가 되려면 이 사람이 이긴자가 어떻게 해서 됐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수십 년 동안 마귀 소릴 듣고, 수십 년 동안 뭇매를 맞고, 갖은 욕을 먹으면서 완전히 발을 붙이려야 붙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이 없는 세상을 살았던 것입니다. 어느 정도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 은혜가 간직이 되려면 마귀가 들어 있는 죄인과 상대를 하면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절대로 이긴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외톨박이가 되어야 이긴자가 되지 이제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이긴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버려야

이 사람이 신앙촌 지역사회에서 살면서 그 수백 명, 수천 명이 이 사람을 보면 외면하고, 이 사람을 보면 마귀새끼라고 욕을 하고, 어떤 사람은 가래침을 신사 양복에 뱉었던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왜 남의 옷에다가 가래침을 뱉느냐?”고 욕을 한 것이 아니라 아무 소리 안 하고 풀을 뜯어가지고 그 가래침을 닦았던 것입니다. 가래침을 뱉을 때는 “이 마귀새끼야.” 하고 괘씸한 마음을 가지고 가래침을 뱉었지만 이 사람이 아무런 반항 없이 풀을 뜯어가지고 그 가래침을 닦아내고 할 때 자기가 비웃었지만 그 사람도 양심이 있는고로 버스 타러 나가려면 한참을 나가는고로 걸어가면서 “나도 너무했구나.” 하고서 반성이 됐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신앙촌 5만 제단에 늘 새벽 예배 보러 올라가는데 이 사람이 예배 보러 올라가기만 하면 멱살을 쥐고 질질 끌어내다가 소나무가 많은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 개 패듯 했던 것입니다. 모포를 뒤집어 씌워가지고 누가 때리는지 모르게 그냥 개 패듯 하고 발로다 짓이기고 하는 그러한 일을 이 사람이 수십 번이 아니라 수백 번을 당했던 것입니다.

친구가 많으면 오염 가능성이 높아

그렇게 하면 웬만한 사람 같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신앙촌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맨날 두드려 패니까 맨날 매 맞기 싫어서라도 나오게 되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아니하니까 자존심이 살아있다면 맨날 기분이 나빠가지고 거기서 살 수가 없는고로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수십 년간 그 안에서 살았다는 것은 자존심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제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하지 않고, 누가 때려도 섭섭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람이 되어 가지고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하는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은 여러분들 이 사람과 같지 않으면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가는 길을 가지 않고서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사람을 상대해주지 아니하니까 이 사람이 친구가 없는고로 죄인하고 상대를 해서 얘기해야 오염이 될 텐데 죄인들이 상대를 안 해주니까 오염이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키웠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친구가 없고, 이 사람을 상대해 주는 사람이 없는고로 이 세상을 홀로 살아야 되는, 이 세상을 홀로 걸어가야 하는 그런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긴자 되는 비결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뭘 자랑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긴자 되는 비결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긴자가 되려면 이 사람이 걸어 간 길을 여러분들도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긴자가 되려면 바로 세상에 친구가 없어야 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아끼는 사람도, 나를 가까이 하는 사람도 없어야만 은혜가 간직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간직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자존심이 고통의 씨앗이요 괴로움의 씨앗이요, 자존심이 죽음의 씨앗이라는 걸 논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리인 것입니다. 자존심만 없으면 마음 상할 일이 없고, 자존심만 없으면 기분 나쁠 일이 없고, 자존심만 없으면 화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근심, 걱정이 있고 자존심 때문에 괴로운 병이 있고, 자존심 때문에 고통이 있고, 자존심 때문에 병에 걸리고, 자존심 때문에 사람이 늙는 것입니다. 나이가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요 피가 썩는고로 늙는 것입니다.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피가 썩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존심이 있으면 피가 썩게 되어 있고, 피가 썩으면 바로 늙게 되어 있고, 피가 썩으면 죽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이 사람이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존심이 바로 마귀

이 세상에 이 학설 이상 높은 학설은 없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이런 말 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심이 없는 상태라야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 참 사람이지, 자존심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바로 마귀인 것입니다. 자존심이 바로 마귀인고로 마귀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면 바로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승리제단 나오시는 여러분들은 자존심을 버리기 위해서, 자존심을 죽이기 위해서 투쟁을 해야 승리제단 식구 자격이 있는 것이지 자존심을 죽이기 위해서 투쟁도 안하고, 늘 자존심을 앞세워 고개를 버쩍 들고 잘난 척하고 왔다 갔다 하면 승리제단 식구 자격이 없다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서른 두세 살 때에 신앙촌에 입주해서 50살이 될 때까지 모진 핍박을 당하고, 욕을 먹고 돌림뱅이를 당하고, 발길에 채이고 돌팔매를 맞는 그러한 비참한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 비참한 생활이 신앙촌에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군인 생활을 할 때도 세상사람들과 같이 살 수 없는 외톨이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의인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1992년 4월 9일 말씀 중에서
원현옥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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