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까기

 

올해는 모두가 협력하여 마늘을 까는 진풍경이 흐뭇했다.

윤봉수 회장의 광고도 있었지만 모두가 내일처럼 협조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가장 늦게 시작한 3지역에 먼저 끝난 지역 식구들이 지원하여

오늘 마늘 까기가 다 끝이 났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

그런데 신동식 승사는 뉴질랜드에 안 가셨나?

왜 마늘을 까고 있지? ^^&

 

마늘 까기”의 1개의 댓글

  • 2019년 6월 9일 2: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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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세 권사님과 함께 마늘 까 보신분 계세요?

    논마늘 밭마늘 옛날엔 몰랐는데 마늘 종류가 많네요.
    아무래도 수분이 좀 있을 때 까기가 쉽죠.

    한 사람은 마늘 대에서 마늘의 먹는 부분만 잘라내고
    또 한 사람은 마늘 그 싹나오는 고 부분만 칼로 싹둑 잘라내고
    또 다른 사람은 마늘 껍질을 홀랑 벗겨내면
    어느덧 수북이 쌓이는 노르스름한 마늘 무더기와
    마늘보다 한참 더 빨리 쌓이는 껍질 무더기
    그리고 기쁨과 행복의 웃음바다 …

    97세 할머니가 하얀 이빨을 내놓고 화통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셨을까?
    안경도 안끼시고 어쩌면 그렇게 마늘을 잘 까시는지.

    이렇게 깐 마늘들을 싹 다져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오래도록 맛 있는 요리가 만들어져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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