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신 주님의 마지막 말씀

작성자 : 승리제단Date : 2014-02-24 13:23  |  Hit : 3,946  
 간증 나에게 주신 주님의 마지막 말씀   주님께서 항소심에서 무죄가 되신 직후 안양교도소에 계실 때였다. 검찰은 사형 판결을 기대했는데 판결이 잘못 나왔다면서 즉각 상고한 상태였는데 우리 측 변호인 오창국 변호사는 주님께 우리도 방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대법원에 상고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다.   또한 상고하면 서울구치소로 옮기셔야 한다고 하였다. 주님께서는 오 변호사의 의견대로 하기로 하시고는 뜬금없이 “거기 가면 나 죽어”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나는 당시 주님 재판을 담당하고 있던 터라 오 변호사가 주님을 접견하고 나면 오 변호사로부터 주님의 말씀을 전화나 직접 대면하여 전해 들었었는데 “거기 가면 나 죽어”라고 하셨다고 해서 도대체 이게 무슨 말씀인지 궁금해 했었다.   물론 지나고 나서야 당신의 보광을 암시하는 말씀이었음을 알았지만 당시에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서울구치소로 옮기고 나서부터는 무죄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접견을 할 수 있었다. 무죄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변호인을 제외한 일체 누구도 접견이 되지 않았다. 검찰이 그렇게 막아놨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족을 비롯하여 제단 간부들을 접견하셨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접견할 때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하나…접견실에 들어가니 시간이 되었는데 주님께서 나오시지 않으셨다. 교도관도 안 나오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가만히 들어보니 주님의 음성이었다.   “이사람은 구세주입니다. 인류를 구원하러 온 틀림없는 구세주입니다” 주님께서 누군가를 전도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잠시 후 교도관과 같이 들어오신 주님. 난 “주님” 하고만 불렀다. 주님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아무 말씀도 안 하셨고, 강기문 승사만 쳐다보셨고, 강승사는 주님께 뭐라고 말씀을 드렸다. 이 날 접견은 이렇게 마쳤다.   그 다음 주님을 뵐 수 있었던 것은 이재웅 박영애 부부가 주님께 내용증명을 보낸 건으로 말미암아서였다. 이들이 주님의 무죄를 문제 삼고 매스컴과 관계요로에 알리겠다며 협박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천신만고 끝에 무죄가 되었는데 또 재판을 해야 하나 짜증이 나 있었다. 그런 나를 보신 주님은 “호사다마야. 좋은 일에는 마가 많이 끼는 거야”라고 딱 한 마디 말씀을 하셨다.    내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계시는 것이었다. 보광 후 난 어려운 시험이 들 때마다 주님의 마지막 말씀을 떠올린다. “호사다마야” 좋은 일에는 마가 많이 끼는 법이니 마귀와의 싸움을 즐겨야겠다. 승리하신 하나님이 동행하시니 이길 것은 당연하겠지.*김종만 승사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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