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기는 생활을 해야 영생을 쟁취합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님께 충성해야 기쁨의 은혜를 받습니다
  ◇ ‘나라는 의식’이 마귀요, 사망의 요소다
  ‘나라는 의식’이 마귀요, 죄의 근원이 되며, 사망의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라는 의식’이 선악과요, 악령인 고로 악령의 뿌리에서 악령의 가지가 나옵니다. 그런고로 자존심만 건드리면 악한 마음이 발동되어 사람을 때리기고 하고, 미워하기도 하며, 죽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의식’이 마귀라는 것을 안 다음부터는 나라는 것을 항상 버리는 생활을 함으로써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본연의 모습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한 영이요, 영생의 영이요, 극치의 아름다운 영입니다. 그런고로 그 생각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마음과 그 생각이 아름답지 못한 것은 마귀의 영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까닭에 그 마음이 아름답지 못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얼굴에 나타납니다. 아무리 얼굴이 못 생겨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얼굴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이사람은 나라는 것이 마귀인 고로 나를 죽이려고 애를 쓰고 기를 썼습니다. 나라는 것을 짓이기고, 버리는 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는 가운데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열심히 해보기도 했고, 먹고 싶은 걸 먹지 않아보기고 했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보기도 하고, 진심으로 사랑해보기도 했습니다. 그와 같은 반대생활을 오래오래 지속하다보니까 ‘나라는 주체의식’이 변화되어 가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사람은 자존심이 점점 죽어지면서 미운 사람이 진심으로 밉지 않고 완전히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사람이 그와 같이 변화가 일어난 것은 계속 노력해서 변화가 온 것이지, 아무 노력 없이 변화가 온 것이 아닙니다. 이사람은 그와 같이 반대생활을 하려고 계속 노력을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초초로 새기며 고도로 사모하는 생활을 실천했습니다.
  ◇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면 기쁨의 마음이 자리잡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초초로 바라보며 고도로 사모하면서 누구든지 내 눈에 띠는 사람을 내 상전으로 여기고 내 하나님으로 여기는 생활을 실제로 실천을 했습니다.
  그것이 처음에는 되어지지 않는 고로 나를 개똥으로 여기고 나를 죄인 중에 괴수 죄인으로 여기기 시작하면서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생활이 점점 마음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형제를 봐도 내 하나님이요, 저 형제를 봐도 내 하나님이요, 누구든지 내 하나님처럼 여기는,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지는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마음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평안함, 말할 수 없는 즐거움,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마음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존심이라는 것은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자세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는 말도 있듯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그래서 죽을 바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는 일념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내 생명을 초개같이 여기고 바치겠다는 마음이 꽉 차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자세가 확립되어야 합니다
  이사람은 영모님이 옥중생활을 하실 때에, 영모님을 구출해내기 위해 목숨을 버릴 작정을 하고, 그 당시 육군 중위 장교복을 입고 권총을 옷에 숨겨서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장교인 고로 별로 뒤지지도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담당 검사가 우리 영모님을 가둬놓은 줄 알고 그 검사와 판사를 권총으로 쏴서 죽여 버리고 영모님을 거기에서 모시고 나와 모처로 옮겨 숨겨놓고 이사람은 거기에서 붙잡히면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사람은 권총에 실탄 여덟 발을 장전하여 옷 속에 품고 들어갔습니다. 그때에 이사람이 살 생각을 했을까요? 하나님을 위해서는 이 목숨 하나 바치는 것으로써 그대로 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아무 죄도 없는 영모님을 옥에 가둬놓고 사람 키로 한길 두 길 되는 깊은 똥둣간에 영모님을 밀어 넣어 죽이려는 전략도 있었습니다.
  이기붕과 박마리아의 지시에 의해서 영모님을 똥둣간에 밀어 떨어뜨려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영모님이 똥둑간에 빠지면서 널판떼기를 발견하여 붙잡고 헤엄을 쳐서 반대편으로 나와 다른 형무관의 눈에 띄어 구출을 받아 살아났습니다. 그리하여 영모님이 나중에 석방된 후 그런 사실을 말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전도관을 없애버려야 이긴자가 나올 수가 없고, 전도관을 없애버려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을 마귀가 아는 고로 전도관을 없애려는 작전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관을 없애버리려고 했던 자유당 정권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무너지면서 영모님을 죽이려는 그 악당들은 완전히 그 자식까지 죽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사람이 검사와 판사를 권총으로 쏴서 죽일 수 있는 가까운 장소, 방청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영모님이 뒤를 바라보시면서 딴 사람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이사람한테 눈을 마주치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그렇게 하면 안 돼~’ 하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것은 좋은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인 고로 너는 그런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이사람은 영모님이 고개를 흔들어도 ‘나는 기어이 저놈들을 죽이고야 말 겁니다.’ 하고 다시 한 번 결심을 속으로 하니까 영모님이 구슬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뒤로 바라보고 다시 고개를 저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사람은 속에서 터져 나오는 울화통이 터지는 눈물을 같이 쏟았습니다.
  그리고 ‘예, 알겠습니다. 영모님을 불법으로 가둬놓은 놈들을 이 권총으로 죽이려고 왔지만 영모님의 뜻이 그렇다면 이것을 취소하겠습니다.’ 하니까 영모님이 뒤를 돌아다보시고 웃으면서 고개를 끄떡 끄떡 하시며 벙글벙글 웃으실 때에 이사람은 다시 한 번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사람이 그 당시에 권총에 여덟 발의 총알을 장전하고 갔을 때에는 이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죽기로 작정을 하고 왔는데 하나님이 벌써 그것을 아시고 만류하셨습니다.이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충성을 할 때에 생명을 초개같이 여기고 생명을 하나님에게 바치면서 하나님께 모든 전체를 맡기고 바쳤습니다.
 ◇ 결사적인 은혜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이사람은 은혜가 연결되다가 은혜가 연결되지 아니하고 끊기면 호흡을 멈추고 아랫배에다가 힘을 주고 ‘은혜를 다시 연결시켜 주시지 아니하면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죽겠나이다.’ 라고 하는 심정으로 결사적인 투쟁을 했습니다. 생명을 주시려거든 은혜를 연결시켜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사람을 버리신 것으로 알고 호흡을 멈추고 죽겠습니다. 이렇게 떼거지를 부리면서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이사람은 결사적으로 은혜 생활을 했지, 중구난방으로 적당히 기도 생활을 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고로 이사람은 조금도 무슨 미련을 가지고 우물쭈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긴자는 이겨서 이긴자이지, 실패한 사람이 이긴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매사에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매사에 이기는 생활을 해야 여러분들이 영생을 쟁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귀한테는 언제나 매사에 이기는 생활을 해야지, 지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긴자를 따라서 여러분들도 이기는 생활을 해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이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생명을 바치고 순종을 했습니다. 내가 죽을 지경에 빠지는 것을 알면서도 순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사람이 가끔 말을 하지만 가족도 버리고, 있는 재산도 다 버리고, 나를 따라오라고 했을 때에 이사람은 집에다가 연락도 안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없어지면 찾고 난리가 나고 나중에는 나쁜 사람이라고 지적을 당할 것도 다 알면서도 ‘나야, 나쁜 사람이 되든 나야 죽일 사람이 되든, 하나님만 기뻐하면 나는 죽을 사람이 되도 좋다! 하나님만 영광스럽게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진다면 내가 백 번 죽어도 좋다’ 고 하는 것이 이사람의 신앙관이었으며 사상이었습니다.
  세상에서도 결사적으로 힘을 쓰고 결사적으로 싸워야 이기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지, 힘이 들면 주저앉고 가다가 다리가 아프면 주저앉는 그러한 생활을 해서는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언제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는 정신과 신앙이 있어야 이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생명을 버리는 자는 그 생명을 얻을 것이요, 그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는 그 생명을 잃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내가 어떠한 고통을 당해도 고통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긴자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서 자신을 이기는 생활을 하려면 자기 생명을 초개같이 여기는 기본 사상이 없으면 이 길은 갈 수가 없습니다.*    
1989년 10월 11일 말씀 중에서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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