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사진감정서 중요내용

로버트 J. 그로든은 유명한 사진가이자 작가이다. 로버트는 1975년부터 미국 하원의 사진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정치암살 관련 하원선발위원회의 사진 보좌 자문역을 맡았다. 그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 사진증거물의 진위에 관한 법정 증언을 요청받았으며, 그는 사진전문가로서 일천여 텔레비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였고 케네디 암살사건 사진증거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Robert_J._Groden

그의 감정서는 “이날 나는 희고 붉은 흐릿한 이미지들이 찍힌 사진 10장과 네가티브 원판 필름 15개를 검사했다”고 시작하고 있다(사진 참조).

그는 “네가티브 원판들은 절대로 수정되지 않았다. 희뿌연 이미지들은 사진에 찍힌 자연 그대로 이고 촬영 후에 첨가되지 않았다.”며 조작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그 흐릿한 이미지들(감로)은 거의 모든 네가티브 원판에서 완전 무작위적으로 나타나는데 이 사진의 조작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느껴진다.”고 하였고, “흐릿한 이미지들의 자연스러움을 보아 렌즈플레어를-카메라 렌즈 조직 내에서 발생한 빛의 산란현상- 이런 이미지들을 발생케한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여 플레어 현상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흐릿한 이미지들이 원판 프레임 안에만 존재하고 프레임 외부에는 결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임의광조사를 -빛을 임의로 비추는 방법- 이런 이미지들을 발생케한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임의광조사도 아니라고 하였다.

그는 “18년간 사진분석가로 일하면서 이와 동일한 현상을 본 적이 없다. 이와 가장 비슷한 경우는 카메라 렌즈 앞에 플래쉬 케이블이나 손가락 혹은 이와 유사한 것들이 플래쉬 빛의 반사로 생기는 현상이다. 지금 보고 있는 이 사진들은 그런 것들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로든은 감로사진은 플레어현상, 임의광조사 및 빛의 반사로 생기지 않은 자연 그대로 찍힌 것이라고 감정해 주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1994년 재판에서 감로가 허위라고 판단한 검찰과 법원은 어떤 근거로 허위 판단을 한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재심을 받아들여 무죄판결을 하여야 할 것이다.*

온세계 만방에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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